7월27일 K리그 대구 대전 아시아축구분석 스포츠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4년도 91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 대구 (K리그1, 10위 / 무패, 무패, 무패)
대구의 플레이 스타일은 이제 공격적이다. 높은 라인을 유지하고 압박과 유기적인 연결을 강조하는 형태로 변화했다. 그러나 대구의 문제는 항상 마무리다. 정치인들은 항상 최종 단계에서 잘못된 결정을 내리고, 세징야와 에드가는 나이로 인해 점차 영향력을 잃어가고 있다. 젊은 선수들이 에너지를 높이는 모습을 보는 것은 좋지만, 경험 부족으로 인한 문제를 무시하기 어렵다.
결장자: 김영준 (FW / B급), 요시노 (DM / A급), 고명석 (CB / A급)
● 대전 (K리그1, 11위 / 무패, 무패, 무패)
대전의 문제는 수비 능력이다. 최근 3경기에서 대전은 선제골을 넣었지만 결과는 1무 2패에 그쳤다. 이는 황선홍 감독이 90분 내내 공격적으로 플레이하지 않기 때문이다. 골을 넣은 후 라인을 내리고 버티며 상대에게 주도권을 넘겨주는 유형이다. 따라서 선제골을 넣고도 최근 3경기에서 두 골 이상을 넣은 적이 없다.
결장자: 구테크 (FW / A급), 신상은 (RW / B급), 김승대 (FW / A급), 이준규 (MF / A급), 김인균 (FW / 의심), 박진성 (DF / B급), 김재우 (CB / B급)
➋ 배팅 데이터
○ 기대 득점 (xG): 1.59골 vs 1.26골
○ 양 팀 득점 가능성 (BTTS): 53%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2.41골
○ 상대 전적: 17경기, 7승, 5무, 5패 (대구 우세)
○ 이전 경기 언더/오버: 언더 (76%)
○ 이전 경기 양 팀 득점 시 (BTTS): 41%
➌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1-0 (대구 승)
➍ 경기 형태 및 추천 배팅
언더 (2.5)와 무승부를 기대할 여지가 있다. 대전이 선제골을 넣더라도 황선홍 감독의 특성상 이 상황에서 앉아 버티기로 전환할 가능성이 크다. 이런 상황에서 대구가 주도권을 잡고 앞으로 나아가겠지만, 대구는 의사 결정력에 상당한 기복이 있다. 경기를 뒤집는 상황을 만들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➎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무승부 (추천 o)
[핸디캡 / -1.0] 대전 승 (추천 x)
[언더오버 / 2.5] 언더 (추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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