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3일 KBL 원주DB 서울SK 국내농구분석 스포츠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4년도 20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원주DB는 최근 경기에서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에 대해 89-74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전 경기에서는 수원KT에게 76-79로 패배하며 4연승이 중단되었지만, 이후 다시금 승리를 차지하여 시즌 전적은 32승 10패입니다. 디드릭 로슨이 휴식을 취한 경기에서 제프 위디가 15득점과 14리바운드로 골밑을 장악했으며, 강상재가 20득점을 기록하여 골밑에서의 득점과 볼 처리에 기여했습니다. 이타적인 플레이로 리바운드 싸움에서 +21개의 마진과 27개의 팀 어시스트를 합작하여 인상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한편, 서울SK는 최근 원정에서 서울 삼성을 상대로 80-70으로 승리하고, 이전 경기에서는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84-72로 승리했습니다. 5연패에서 벗어나 2연승의 반등세를 만들었으며 시즌 전적은 25승 15패입니다. 리바운드 싸움에서는 -5개의 마진을 기록했지만 턴오버에서는 우위를 보였습니다. 자밀 워니가 30득점, 4어시스트, 8리바운드로 골밑을 사수하고, 오세근이 14득점으로 토종 빅맨 싸움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줬으며, 부상에서 돌아온 허일영이 28득점으로 고비를 넘기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올 시즌 상대전에서는 홈팀이 모두 승리를 기록했으며, 원주DB는 자밀 워니를 상대로 필요한 제프 위디의 컨디션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핸디캡 & 언더오버)
4라운드 맞대결에서 서울SK가 홈에서 76-68로 승리한 경기가 언급되었습니다. 김선형과 허일영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자밀 워니가 20득점, 5어시스트, 1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골밑에서 존재감을 발휘했고, 오세근이 24득점으로 이적 후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토종 빅맨 싸움에서 힘을 보여준 상황이 언급되었습니다. 원주DB는 이선 알바노와 디드릭 로슨을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고 언급되었으며, 핵심 선수 결장으로 인해 선수들의 정신무장이 떨어지면서 패배의 원인이 되었다고 언급되었습니다.
이전 경기에서는 원주DB가 홈에서 91-82로 승리한 경기가 언급되었습니다. 두경민이 복귀하면서 호재가 있었고, 디드릭 로슨, 강상재, 박인웅, 이선 알바노가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언급되었습니다. 서울SK는 자밀 워니가 18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안영준의 야투가 침묵하고 오세근이 토종 빅맨 싸움에서 밀렸다고 언급되었습니다.
2라운드에서는 서울SK가 홈에서 86-80으로 승리한 경기가 언급되었습니다. 디드릭 로슨에게 트리플 더블을 허용하면서도 자밀 워니가 32득점, 6어시스트, 20리바운드로 골밑을 장악하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12개 마진을 기록했다고 언급되었습니다. 원주DB는 디드릭 로슨과 이선 알바노를 포함한 베스트5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벤치 득점이 2점에 불과했다고 언급되었습니다.
1라운드에서는 원주DB가 홈에서 106-76으로 승리한 경기가 언급되었습니다. 디드릭 로슨이 턴오버 제로와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며 높은 야투 적중률을 보였고, 강상재, 김종규, 이선 알바노도 기여한 상황이 언급되었습니다. 서울SK는 5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스피드를 제어하지 못하고 세트 오펜스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언급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3점슛을 장착한 빅맨들이 자밀 워니를 외곽으로 끌어내고 골밑 돌파를 노릴 것으로 예상되는 원주DB의 공격이 효과를 볼 것이라고 언급되었습니다. 또한, 원주DB는 박인웅의 경기력이 상승하면서 팀 화력이 극대화되고 있는 타이밍이라고 언급되었습니다. 5점 차 이내에서의 박빙의 승부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마무리되었습니다.
◎ 승&패 =>승
◎ 승5패 =>5
◎ 핸디캡=>패스 또는 승
◎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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