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3일 V-리그 대한항공 삼성화재 국내남자배구분석 스포츠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4년도 25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 대한항공
이전 경기에서 대한항공은 우카에 대해 3-2로 승리했다. 첫 번째 세트에서는 접전에서 실수를 관리하지 못하고 첫 세트를 내주었다. 두 번째 세트에서는 임동혁이 72.73%의 공습률을 기록하며 잘 했지만 상대편의 화력이 더 강했고 0-2로 밀렸다. 그러나 제3세트부터 정한용이 서브와 화력에서 강점을 보여주었고 실수 관리가 개선되기 시작하여 추격을 시도하여 1-2로 따라잡기 시작했다. 4세트에서는 블로킹과 서브력으로 경기를 2-2로 균형을 맞추었으며, 무라드의 결정력과 훌륭한 관리 덕분에 5세트에서 3-2 역전 승리를 기록했다. 무라드 (21점, 공격율 46.34%), 정한용 (21점, 공격율 53.57%), 임동혁 (16점, 공격율 55.56%), 곽승석 (11점, 공격율 56.25%)이 그들의 화력을 잘 보여주었다. 김규민 (10점, 53.85% 공격율)과 김민재 (7점, 26.67% 공격율)도 중앙에서 그들의 역할을 했다. 또한 팀이 리시브 효율성 67.37%를 기록하여 리그 최고의 리시브 팀으로 나타나는 것 또한 기쁘게 생각된다. 오늘은 삼화와 경기를 한다.
● 삼성화재
이전 경기에서 삼화는 현개에 대해 3-2로 승리했다. 첫 번째 세트에서는 접전에서 18-18에서 상대편이 연속적인 실수를 기록하여 격차를 벌렸고, 요스바니도 20점 이후의 상황에서 결정력을 보여주며 첫 세트를 따냈다. 두 번째 세트에서는 상대를 블로킹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세 번째 세트에서는 상대편이 결정적인 상황에서 실수를 저질러 재현이가 서브로 득점하여 2-1로 앞서갔다. 4세트에서는 요스바니가 단 1점만을 기록했고, 세트 스코어가 2-2가 되었다. 5세트에서 요스바니가 조금씩 돌아와서 전전선과 손태훈의 블로킹이 결정적 역할을 하여 3-2 승리를 기록했다. 요스바니는 24점과 32.79%의 공격율로 고전했지만, 김우진 (16점, 59.26% 공격율)과 김정호 (15점, 58.33% 공격율)가 각자의 역할을 해주었고, 김준우의 부재 여파가 이날에도 존재했지만, 선과 손태훈이 결정적인 블로킹을 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볼 만하다. 그리고 오늘은 대한항공과 맞붙는다.
● 결론
이 시즌에 5차례 대면에서 대한항공은 3승 2패의 우위를 차지했다. 여섯 번째 경기는 오늘 열리며, 대한항공이 승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화는 요스바니로부터 좋은 화력을 가진 팀이다! 김정호도 안정적인 성적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김우진과 신장호의 화력이 명확하지 않으며, 요스바니도 시즌 후반에는 기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은 실망스럽다. 따라서 오늘의 경기에서는 현재 무라드, 임동혁, 정지석, 정한용, 곽승석과 같이 다양한 공격수들이 있는 대한항공이 화력 경쟁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삼화가 현재 김준우의 빈자리를 메우지 못하고 있으며, 대한항공은 최근 김민재와 김규민이 지난 시즌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뒤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삼화는 서브 강점을 가진 팀이지만, 삼화 다음으로 리그에서 리시브에서는 1위, 서브에서는 2위를 기록 중인 대한항공을 고려하면 오늘의 경기에서 대한항공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대한항공은 경기 5일, 삼화는 경기를 마친 뒤 2일만 휴식한점 감안해야 한다.)
◎ 항공 승
◎ 항공 핸디 승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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